지역별 철새도래지
순천만에는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천연기념물 19종을 비롯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13종이 서식하고, 우리나라에서 흑두루미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순천만에는 37과 86속 158종의 조류가 발견됐다.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순천만에서 볼 수 있는 귀한 새는 황새, 큰고니, 재두루미, 저어새, 흑두루미, 불은배새매, 새매, 잿빛개구리매, 매,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소쩍새, 솔부엉이,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백로, 넓적부리도요, 가창오리,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알락꼬리미도요, 검은머리갈매기, 고대갈매기, 검은머리흰죽지, 개꿩, 민물도요, 마도요, 노랑발도요, 쇠청다리도요사촌, 혹부리오리, 큰뒷부리도요 등이다.
순천만 물새를 만나러 동 대대들판이다. 순천만의 흑두루미가 아침해가 뜰 무렵 잠자리인 갯벌에서 먹이를 찾기 위해 이곳 대대들판으로 나온기 때문에 해가 뜰 무렵 갯벌에 먹이를 찾는 흑두루미 떼를 볼 수 있다.
흑두루미들은 3월부터 귀향을 시작하고, 10월이 되야 다시 볼 수 있다. 흑두루미가 귀향을 하고 난 대대들판의 빈자리는 검은머리갈매기, 왜가리, 백로 등 여름철새들이 메운다.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순천만에서 볼 수 있는 귀한 새는 황새, 큰고니, 재두루미, 저어새, 흑두루미, 불은배새매, 새매, 잿빛개구리매, 매,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소쩍새, 솔부엉이,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백로, 넓적부리도요, 가창오리,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알락꼬리미도요, 검은머리갈매기, 고대갈매기, 검은머리흰죽지, 개꿩, 민물도요, 마도요, 노랑발도요, 쇠청다리도요사촌, 혹부리오리, 큰뒷부리도요 등이다.
순천만 물새를 만나러 동 대대들판이다. 순천만의 흑두루미가 아침해가 뜰 무렵 잠자리인 갯벌에서 먹이를 찾기 위해 이곳 대대들판으로 나온기 때문에 해가 뜰 무렵 갯벌에 먹이를 찾는 흑두루미 떼를 볼 수 있다.
흑두루미들은 3월부터 귀향을 시작하고, 10월이 되야 다시 볼 수 있다. 흑두루미가 귀향을 하고 난 대대들판의 빈자리는 검은머리갈매기, 왜가리, 백로 등 여름철새들이 메운다.
- 주요관찰철새
- 대대들판-흑두루미,기러기,왜가리,백로,도요·물떼새
- 전망대가든근처-흑두루미,갈매기류,고방오리,혹부리오리,흰죽지
- 와온해변-혹부리오리,백로류,도요류
- 겨울(흑두루미, 기러기, 왜가리, 고방오리, 갈매기류,도요류) - 10~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