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걸려 순천에 온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세한 생태해설과 약동하는 갯벌의 생명력으로 머리도 마음도 충만해졌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체험 권해보고 싶어요. 이 시간이 잊혀지기전에 기록하고 싶어서 상세후기와 사진을 따로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https://brunch.co.kr/@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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