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를 데리고 순천만을 찾았는데, 급하게 아기의 수유가 필요에 주차장에 있는 수유실에 갔지만, 너무 시설이 열약했습니다.
너무
춥고, 물이 나오는 것도 없었고, 난방도 되지 않은 현실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순천만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순천만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까지 올 수 있는 좋은 관광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시설물들을 빨리 재정비한다면,
순천만습지가
더 좋은 관광지가 될 것 같습니다.
순천만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 추억을 쌓고 가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