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문했을 때 두다 하우스 내부에 있는 쿠션이 떨어져있어서 근처에 있는 직원분에게 문의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방문을 했더니 마찬가지로 떨어져 있더라고요.
붙어있긴 한데 보니까 테이프로 대충 보수 해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공간인데 안에 타카심도 박혀 있어 애들이 매달리고 하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아이가 뛰어 놀다가 손가락을 갑자기 '아야.'라고 해서 알아차린 것도 있고요.
제대로된 보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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